김우빈 프로필 본명 나이 학력 소속사 우리들의 블루스 외계인

김우빈

본명	김현중
본관	광산 김씨 (光山 金氏) 39세손
출생	1989년 7월 16일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8cm, 73kg, B형
가족	부모님, 여동생(1992년생)
학력	전주우전중학교 (졸업) 전일고등학교 (졸업) 대경대학교 (모델과 / 전문학사) 전주대학교 (공연엔터테인먼트학 / 학사)
병역	면제
종교	천주교 (세례명: 베네딕토)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데뷔	2008년 서울패션위크 09 S/S 모델 2011년 KBS2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
별명	베네딕트 컴버배치
링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___kimwoobin/

김우빈

 

 

 

대한민국의 배우.

 

2008년 김서룡옴므쇼에서 모델로 데뷔하였다. 이후 부산 프레타포르테 09 S/S 서은길, 서울패션위크 09 F/W 강동준, 김서룡, 이주영, 이영준, 박성철 등 잡지 맥심, W, 보그걸, 엘르걸, 맵스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입지를 다져갔다. 긴 신장과 늘씬한 몸매와 강렬한 인상과 로우톤의 무게감 있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본명은 김현중이며 동명의 아이돌과의 혼동을 우려해 김우빈이라는 예명을 사용 중이다. 모델에 대한 열정은 고교생 때 어떤 대학교 게시판에 교수님께 쓴 글들이 이슈되면서 알려졌고 지금까지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출연작(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2년	차형사	우빈	특별출연
2013년	친구2	최성훈	주연
2014년	기술자들	이지혁
2015년	스물	차치호
2016년	마스터	박장군
TBA	외계+인

출연작(영화)

 

 

 

출연작(드라마)

방영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1년	드라마 스페셜 - 화이트 크리스마스	강미르	드라마 데뷔작 • 주연
	드라마 스페셜 - 큐피드 팩토리	로이
	뱀파이어 아이돌	까브리라리스
2012년	신사의 품격	김동협	조연
	아름다운 그대에게	존 김	9회~11회 특별출연
2012년~2013년	학교 2013	박흥수	주연
2013년	상속자들	최영도
2014년	연애세포	연애의 신	웹드라마 • 특별출연
2016년	함부로 애틋하게	신준영	주연
2022년	우리들의 블루스	박정준

출연작(드라마)

 

 

 

수상 경력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3년	제2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남자 신인상	학교 2013
	제8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뉴스타상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상속자들
	중국 TV 드라마 어워즈	해외 최고 인기 아티스트상
2014년	제9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	아시아 특별상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지아 어워드
	제35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친구 2
	제51회 대종상	하나금융스타상
2015년	2015년 아시아필름마켓	아시아캐스팅마켓캐스팅보드
	제3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베스트 드레서 배우부문
	2015년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인기배우상	스물
2016년	2016년 한국 광고주 대회	광고주가 뽑은 모델상

수상 경력

 

 

 

-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심석희선수가 김우빈의 팬이라고 한다.

- 모델 활동을 활발하게 할 때 동료 모델 강철웅과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연락을 못 해서 지금은 다소 소원해졌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이 두 사람이 이름과 외모에서 느껴지는 이미지가 상반된다는 점이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포르쉐 911의 오너이다.

- 실제 성격에 대해서 "다들 차가울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난 여린 것 같다. 눈물도 많다. 또한 친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애교도 많다”고 했다.

- “좋은 사람이 저의 마지막 목표다. 기준은 없다. ‘김우빈은 좋은 사람이야’라는 말을 듣는다면 잘 살았다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상대를 배려할 줄 알고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다. 좋은 분들과 만날수록 느끼는 게 많다. 다른 분들이 생각할 때 좋은 사람이라는 얘기를 듣도록 노력하려고 하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라며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 인성 좋은 배우로 화제를 모았다. 직원에게 주차비를 건네며 한 번 인사하고 뒤돌아 다시 한 번 인사를 건네고 지갑에 돈을 넣으며 직원을 향해 한 번 더 고개를 숙여, 세 번이나 연달아 인사하는 김우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예의 바른 스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좋은 사람이 마지막 목표라고 했던 그의 말과 일치하는 행동을 보여준 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N0O8tV0b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