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프로필 나이 학력 소속사 헤어질 결심 제중원 트레이서

인물정보|2022. 2. 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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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프로필

이름 박용우(朴埇佑)
출생
1971년 3월 16일(50세)
충청남도 천안시
가족 부모님, 형
신체
176cm, 64kg, B형
학력
서울잠동초등학교 (졸업)
잠실중학교 (졸업)
휘문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종교 개신교(장로교)
데뷔
1994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
소속사 프레인TPC

 

 

 

대한민국의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4기로 데뷔했다. 1995년 MBC 인기 드라마 아파트에서 최진실을 쫓아다니던 호민 역, 영화 올가미에서 고부갈등에 끼인 남편 역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핸섬한 외모로 데뷔 당시 포스트 차인표로 주목받고 영화 쉬리의 낙하산 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나, 이후 조재현, 김명민 등과 함께 작업했던 영화 스턴트맨이 제작 중단되는 등 잠시 힘든 시기를 거쳤다.

그러다가 2003년 KBS의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에서 경대승 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더욱이 이 캐스팅은 초기 미스캐스팅이라는 여론을 불식시킬 만큼 호연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명성을 가져다 준 역할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사극에서의 호연으로 무명 시절을 벗게 된 케이스로는 김명민이 맡았던 이순신 역, 김남길이 맡았던 비담 역 등이 있겠다. 

 

 

 

출연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1997년 올가미 동우  
1998년
용우  
투캅스3 구 형사  
1999년 쉬리 어성식(낙하산)  
2000년 동감 지동희  
2001년
세이 예스 드라이브 커플  
무사 박주명  
2002년 연애소설 철현 특별출연
2004년 슈퍼스타 감사용 노상수 우정출연
2005년
혈의 누 김인권  
작업의 정석 강성모 특별출연
2006년
호로비츠를 위하여 심광호  
달콤, 살벌한 연인 황대우  
조용한 세상 김 형사  
2007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정민재  
뷰티풀 선데이 강 형사  
2008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오봉구  
2009년 핸드폰 정이규  
2011년
평양성 무기나르는 고구려 병사 특별출연
아이들… 강지승  
2012년
파파 춘섭  
시간의 숲 박용우  
2013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창이 특별출연
2014년 김준구  
2016년 순정 형준  
2019년 카센타 김재구  
2021년 유체이탈자 박실장  
미정 헤어질 결심    

 

 

 

출연 드라마

방영 연도 제목 배역 비고
1994년 좋은걸 어떡해 한재국  
1995년
제4공화국    
아파트 박호민  
베스트극장 - 당신의 편지를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1996년
위험한 사랑    
간이역 백현기  
1997년
베스트극장 - 내 남자친구는 아메리칸 스타일
   
전설의 고향 - 검룡소애
   
파랑새는 있다    
남자셋 여자셋    
영웅신화 민재  
1998년
종이학 김필승  
맨발로 뛰어라    
1999년
베스트극장 - 굿바이 오드리 햅번
한수  
크리스탈 최영후  
LA 아리랑    
2001년 선희 진희 최준섭  
2003년 무인시대 경대승  
2004년 애정의 조건 전성기  
2010년 제중원 황정  
2012년 내사랑 나비부인 이우재  
2015년 인생추적자 이재구 이재구 2부작
2018년~2019년 프리스트 문기선  
2019년
드라마 스테이지 - 오우거
한수  
2022년 트레이서 오영  

 

 

 

출연 연극

출연 연도
제목
배역
2001년
스팅
희대의 사기꾼 후커
2016년
도둑맞은 책
보조 작가 조영락 

 

출연 뮤직비디오

발표 연도
아티스트
곡명
2000년
최재훈
비(悲)의 Rhapsody

 

수상 경력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3년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무인시대
2005년 제13회 춘사영화제 남우조연상 혈의 누

 

 

 

- 50세임에도 외모가 전혀 변하지 않았다.

- 웃는 모습이 에드워드 노튼과 닮았다는 평.

-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설이 있다. 여친이었던 조안이 박용우의 배바지와 엄청 큰 메이커 버클벨트를 하고 나온 모습에 반했었다는 발언과 2002 월드컵이 지나도 한참 지난 어느 해, 고깃집에서 Be the Reds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봤다는 안선영의 목격담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정장을 입은 모습은 제대로 간지폭풍이다. '나비부인' 박용우, 수트 맵시 종결자 등극 '여심 홀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Grjhbemoj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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