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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2022. 1. 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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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프로필

출생
1982년 3월 1일 (39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0cm, 49kg, A형, 240mm
가족 1남 2녀 중 막내
학력
리라초등학교 (졸업)
신광여자중학교 (졸업)
신광여자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 석사)
데뷔
1999년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2

김민희 프로필

 

 

대한민국의 모델 겸 배우.

1998년, 신광여자고등학교 1학년 때 하교길에 모델로 캐스팅되었다. 데뷔작은 10대를 타겟으로 했던 화장품 '지에닉' 광고. 중학교 때부터 농구선수로 추천 받았지만 본인은 모델을 희망했지만 키가 170cm에서 더 자라지 않아 불만이었다고 한다.

패션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를 했고, 상큼한 얼굴과 큰 키에 극도로 마른 몸매를 가진 옷 잘 입는 소녀는 당시 패션잡지 주 고객층인 10대 소녀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효진, 원빈과 함께 출연했던 한솔엠닷컴의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라는 주제의 광고로 크게 주목을 받았고, 이어 차태현, 신민아와 출연한 CF에서는 "내가 니꺼야? 난 누구한테도 갈 수 있어!",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등의 명대사를 만들었는데 사실상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공전절후의 유행어가 되었다.

 

 

출연작(영화)

개봉 연도 제목 활동 배역
2000년 순애보 주연 미아
2002년 서프라이즈 조연 미령
2008년 뜨거운 것이 좋아 주연 아미
2009년 여배우들 주연 김민희
2011년 모비 딕 주연 성효관
2012년 화차 주연 강선영/차경선
2013년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조연 김민희
연애의 온도 주연 장영
2014년 우는 남자 주연 모경
2015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주연 윤희정
2016년 아가씨 주연 이즈미 히데코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주연 영희
그 후 조연 아름
클레어의 카메라 주연 만희
2018년
풀잎들 주연 아름
강변호텔 주연 상희
2020년 도망친 여자 주연 감희
2021년 인트로덕션 주연 화가
2022년 소설가의 영화 주연 길수

출연작(영화)

 

 

출연작(드라마)

방영 연도 제목 배역
1999년
학교 2 신혜원
오!해피데이 민희
2000년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이혜정
줄리엣의 남자 소찬비
2002년 순수의 시대 지윤
2004년 형수님은 열아홉 최수지
2006년 굿바이 솔로 최미리
2008년 연애결혼 이강현

출연작(드라마)

 

 

수상 경력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7년
제55회 히혼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밤의 해변에서 혼자
제6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여자연기자상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아가씨
제16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여자연기자상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여자배우
2015년 제1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2014년 제14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여자배우부문 인기영화인상
 
2013년
제4회 올해의 여성 영화인상 연기상
연애의 온도
제34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2년 제21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화차
2008년
제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뜨거운 것이 좋아
제2회 Mnet 20's Choice 핫 무비스타 부문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02년 SBS 연기대상 여자 인기상 순수의 시대
2000년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줄리엣의 남자
1999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 학교 2

수상 경력

 

 

- 연예계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큰 키와 마른 몸매의 대명사 격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며, 어떤 스타일과 메이크업도 잘 소화하는 편이라 여성들의 패션 롤모델로서 자주 거론된다. 2021년을 비롯한 현재에는 "큰 키에 마른 몸매로 거론되는 연예인"이라면 여러 아이돌 가수들이나 여배우들을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김민희가 데뷔했던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는 김민희같은 패셔니스타 이미지의 연예인이 흔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 참석 당시 입었던 패션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재치를 잃지 않는 센스로 화제가 되었는데, 후에 당시 착용한 블라우스가 명품이 아니라 2만원대 보세 제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다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윤여정도 김민희에게 "이전에 입었던 옷이 뭐냐? 나도 좀 사다 달라."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 《아가씨》의 경우에는 박찬욱 감독이 강도 높은 노출과 함께 수위는 타협 불가라고 내걸었는데, <화차>나 <연애의 온도>등으로 한창 배우로써 주가를 올리던 중인데도 출연을 결심해서 더 화제가 되었다. 엔딩 크레딧에 '스탠드인' 배우들의 이름이 올라가 대역 논란도 있었는데, 제작사인 용필름 측은 "테스트 촬영 등을 하는데 모든 동선에 두 배우들이 서 있을 순 없어서 키와 체형이 비슷한 다른 배우들이 대신 섰었다"면서, 베드신을 포함한 실제 연기는 100% 배우들이 직접 연기했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9ajaEFAR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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